2026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지역 리스트 (서울·경기)

"5월 9일, 운명의 날이 다가옵니다"

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건 날짜예요. 정부가 그동안 봐줬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, 이게 2026년 5월 9일로 끝납니다.

5월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(규제지역)에 있는 집을 팔면 어떻게 되냐고요? 세금 폭탄이 터집니다.

  • 2주택자: 기본세율 + 20%p 추가
  • 3주택 이상: 기본세율 + 30%p 추가
  • 최고 세율: 지방세까지 합치면 최대 82.5%까지 낼 수 있습니다.
  • 더 무서운 건: 세금을 깎아주는 '장기보유특별공제'도 못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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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 다주택자 양도세 중과 적용 지역

세금을 더 내야 하는 조정대상지역이 어디인지가 제일 중요하겠죠? 2025년 10월 대책으로 규제 지역이 확 늘어났습니다.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은 거의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.

2026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 지역

서울특별시 (전 지역)

  • 기존 규제지역: 강남 3구(강남, 서초, 송파), 용산구
  • 신규 규제지역: 마포, 성동, 노원 등 나머지 21개 구 전부 포함.

경기도 (핵심 12개 지역)

  • 과천시, 광명시, 하남시, 의왕시
  • 성남시: 분당구, 수정구, 중원구
  • 수원시: 영통구, 장안구, 팔달구
  • 안양시: 동안구
  • 용인시: 수지구.

이 외 지역은?
비조정대상지역입니다. 여기는 집이 여러 채여도 중과세를 맞지 않고 기본세율만 냅니다.

"아직 기회는 있습니다!" (한시적 구제책)

"5월 9일까지 잔금 못 치르면 끝장인가요?"라고 물으신다면, '마지막 동아줄'이 있습니다.
정부가 시장 충격을 줄이려고 5월 9일까지 '매매 계약'을 체결한 사람에게는 잔금 치를 시간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. 단, 지역마다 데드라인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.

  • 강남 3구 & 용산구 (기존 규제지역)
    • 잔금/등기 마지노선: 2026년 8월 9일 (계약일로부터 3개월 더 줌)
  • 그 외 서울 & 경기도 (신규 규제지역)
    • 잔금/등기 마지노선: 2026년 11월 9일 (계약일로부터 6개월 더 줌).

🚨 주의할 점: 반드시 5월 9일 이전에 계약금을 보내고, 그 증빙을 남겨둬야 이 혜택을 받습니다.

"세금 아끼려면 이렇게 움직이세요"

  • 못난이부터 파세요:
    앞으로 집값이 덜 오를 것 같거나, 양도차익이 적은 집을 먼저 정리해서 주택 수를 줄이세요. 마지막에 남은 '똘똘한 한 채'를 비과세 받는 게 핵심입니다.
  • 지방으로 눈을 돌리세요:
    '인구감소지역'에 있는 집은 양도세나 종부세 계산할 때 주택 수에서 빼주는 특례가 있습니다. 세컨드 홈을 고민 중이라면 이쪽이 유리합니다.
  • 세입자가 있다면?
    원래는 잔금일 기준이지만, 세입자 계약 기간이 남아서 집을 못 파는 경우를 위해 예외를 둔다는 얘기도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.

3줄 요약

  • 5월 9일까지 안 팔면 서울·경기 주요 지역 양도세가 최대 82.5%까지 뜁니다.
  • 서울 전역경기 12개 주요 지역이 모두 중과 대상입니다.
  • 5월 9일까지 계약만 하면, 지역에 따라 8월 또는 11월까지 잔금 유예를 해줍니다.
  • 지금 당장 등기부등본 펴놓고 매도 스케줄부터 잡으셔야 합니다. 세금은 아는 만큼 아끼는 법이니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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