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가성비 여행 끝판왕! 강진 '반값여행' 10일 오픈… 최대 20만 원 환급받는 꿀팁

올여름 휴가비 덜어줄 강진 ‘반값여행’ 10일 전국 확대 시행… 청년층 최대 14만 원 파격 환급 눈길
사전 신청부터 인증사진 등 필수 조건 예고… 국내 가성비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이끌까

강진군의 ‘반값여행’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‘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’으로 확대 운영됩니다. 지역 관광을 살리는 대표 사례로 인정받은 만큼, 2026년 6월 10일부터는 국가 사업 형태로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.

강진 '반값여행'
출처: 강진반값

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청년층 지원입니다. 1992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관외 거주 청년은 강진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70%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 환급 한도는 최대 14만 원입니다. 일반 개인 관광객이나 2인 이상 팀은 사용 금액의 50%를 환급받으며, 환급 한도는 유형에 따라 최대 10만~20만 원입니다. 환급금은 여행이 끝난 뒤 정산 절차를 거쳐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(Chak)으로 지급됩니다.

신청 대상은 강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입니다. 기존에 참여한 적이 있더라도 한 번은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.
다만 완도·해남·영암·장흥 등 인접 지역 주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강진군은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면 인접 시·군 주민을 위한 별도 사업도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.

참여 방법은 크게 세 단계입니다.

강진 반값여행 온라인 신청하러 가기

저 여행 전날까지 공식 채널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. 이때 신분증은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도록 일부 가린 상태로 제출하면 됩니다.
여행 중에는 강진의 주요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방문하고, 함께 온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나오는 인증사진을 남겨야 합니다. 사용 금액은 원칙적으로 Chak 가맹점에서 결제한 내역만 인정됩니다.

강진 반값여행 여행 후 정산신청 방법
출처: 강진반값

여행을 마친 뒤에는 정산 신청을 해야 합니다. 정산은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, 기간을 넘기면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.

부정 수급을 막기 위한 기준도 있습니다. 결제 내역은 대표자 본인 명의만 인정됩니다. 다만 숙박비는 예외적으로 일반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 제출이 가능합니다. 연 매출 30억 원 이상 대형 업소나 일부 리조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
환급받은 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사업은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지만,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.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신청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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